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함께 대한민국을 공식 방한한 날리 시술릿 여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를 방문했다.
김 여사와 날리 여사는 한국 불교의 역사와 정신, 양국이 공유하는 문화적·정신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라오스에는 라오스식 김치인 ‘쏨팍깟’이 있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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