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여기서 막아야 해” 김온아, 팀 최대 위기 막을까 (야구 여왕)
“왜 공이 저기로 가!” 채널A ‘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경기 후반 ‘송구 미스’로 경기 속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며 최대 위기에 내몰린다.
투아웃 상황에서 주자와의 심리 싸움 끝에 풀카운트까지 끌고 간 김온아가 블랙퀸즈에게 찾아온 최대 위기를 막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블랙퀸즈와 경찰청 여자 야구단의 쫄깃한 경기 후반부와 결과가 공개되는 채널A ‘야구여왕’ 4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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