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혼부부 대상 저탄소 식생활 체험 ‘지구를 살리는 청년 식탁’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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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혼부부 대상 저탄소 식생활 체험 ‘지구를 살리는 청년 식탁’열어

광명시는 지난 12일 열린시민청 바른식생활교육관에서 관내 신혼부부 10쌍을 초대해 탄소는 줄이고 건강은 더한 홈파티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청년 식탁’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저탄소 식생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참가자들도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의 미래인 청년·신혼부부에게 일상 속에서 저탄소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시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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