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10분 방송하는 '런닝맨' 레이스는 '금쪽같은 막내즈'로 꾸며진다.
놀랍게도 이번이 첫 경험인 '먹짱' 지예은 만큼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 레이스에서 선전하며 다른 멤버들의 경외심을 샀다.
약 1년 전 김종국을 때리겠다고 선전포고했던 강훈과 김종국의 재대결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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