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행은 발행액에서 만기상환액을 뺀 수치로, 기업들이 신규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의미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주로 발행하는 비우량 회사채(신용등급 BBB 이하) 시장은 더 심각하다.
하반기(7월 1일~12월 12일) 기준으로도 총 발행건수가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건) 대비 60%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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