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만남부터 결혼, 출산 뒤 보육까지 전방위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아이(i)-플러스 인천형 출생정책’으로 ‘i+1억드림’, ‘i+집드림’, ‘i-차비드림’, ‘i+이어드림’, ‘i+맺어드림’, ‘i+길러드림’ 등 모두 6종의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의 임대주택 지원 및 신생아 가구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이자지원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집드림’ 정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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