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2026년 1호 영입생은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오타벡 아하도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년 연속 K리그1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이 오타벡 아하도프(21·우즈베키스탄)의 영입을 시작으로 2026년을 준비한다.
강성진(22·FC서울), 이규성(31·울산 HD), 세라핌(27·브라질·상조제) 등 임대생들의 원소속팀 복귀와 김현(32), 이기제, 최영준(34) 등 이달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 역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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