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기믹' 존 시나 마침내 은퇴, 21년 만의 탭아웃으로 23년 프로레슬링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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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기믹' 존 시나 마침내 은퇴, 21년 만의 탭아웃으로 23년 프로레슬링 여정 마무리

토너먼트에서 지본 에반스와 카멜로 헤이즈, 솔로 시코아, LA 나이트를 차례로 격파한 '차세대 무적 기믹' 군터가 시나의 마지막 상대로 결정됐다.

시나는 군터와의 20여분 간의 혈투 끝에 군터의 슬리퍼 홀드에 탭아웃을 하며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끝맺었다.

2002년 WWE에 데뷔한 시나는 2005년 첫 월드챔피언 이후 14번의 WWE 챔피언과 3번의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 5번의 US 챔피언과 1번의 인터컨티네탈 챔피언을 지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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