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14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율주행에서 AX까지' 혁신 로드맵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로봇배달 서비스 상용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등 혁신 프로젝트가 연이어 가시화되며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자율주행 기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확대 안산시가 이달 9일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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