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에서 우승하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승)을 수립하게 된다.
서승재(오른쪽)-김원호는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에서 우승하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승)을 수립하게 된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과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1위)가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서 BWF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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