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 도움으로 살라는 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 포인트 신기록을 세웠다.
살라는 2017년 7월 리버풀에 합류한 뒤 리그 302경기에서 188골 89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277개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동네에서도, 회사에서도'…`갑질`에 멍드는 대한민국
전 세계 축제에 16년째 초대장 못 받은 한국 심판
'박항서도 못 한 걸 해냈다' 김상식의 베트남, 메이저 3관왕 달성
'끝까지 낭만' 손흥민, 타팀 제안에도 "적으로 토트넘 만나고 싶지 않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