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티아구 실바는 음바페와 네이마르간 갈등의 전말을 공개했다.메시가 합류 전까지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다"고 보도했다.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나란히 PSG에 합류했다.
네이마르는 음바페의 태도가 메시 합류 이후 "질투 때문에 달라졌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갈등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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