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가 김연아의 방부제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체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사적인 부부 사진에 관심이 집중됐다.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한 모습으로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 남편이자 한국 성악가인 고우림과 식당에서 얼굴을 가까이 대고 셀카를 찍는 다정한 투샷을 SNS에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에는 와인잔을 한 손에 들고 볼을 붉힌 김연아가 멍하니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면서 김연아가 올린 사진과 옛날 10대 시절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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