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서울시민의 ‘걷기실천율’이 69%로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마트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손목닥터9988’의 영향이 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KCHS)’ 결과 서울시의 ‘걷기 실천율’은 전국 평균(49.2%) 대비 20%포인트가량 높았으며, 건강실천율 또한 전국 평균 36.1%보다 18%포인트 가량 높았다.
‘건강생활실천율(54.3%)’ 또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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