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나현은 13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99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펨케 콕(네덜란드)이 1분14초73을 기록하고 2위를 차지했다.
월드컵 랭킹 12위인 김민선도 여자 1000m 출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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