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걸린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최고의 신인’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판도라 텐’은 음악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지 청취자 데이터가 결합돼 선정되는 지표로, 음악적 창의성과 혁신성은 물론 미국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코르티스는 ‘판도라 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뉴욕의 심장’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 초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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