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며 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여자 500m를 주 종목으로 삼는 이나현이 올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톱5'에 든 건 처음이다.
ISU는 오는 19일 스피드 스케이팅 각 세부 종목 월드컵 랭킹과 기록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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