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5경기 만에 선발 복귀...올버햄프턴, 자책골 2실점으로 9연패
울버햄프턴은 아스널에 자책골로만 두 골을 내주고 허무하게 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프턴은 정규리그 9연패와 함께 개막 이후 16경기 연속 무승(2무 14패 승점 2)이라는 참담한 기록을 이어갔다.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아스널과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피에로 잉카피에와 공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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