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80분' 울브스, 자책골로만 아스널에 1-2 패…EPL 9연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희찬 80분' 울브스, 자책골로만 아스널에 1-2 패…EPL 9연패

황희찬이 모처럼 선발로 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선두 아스널에 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고도 마무리를 짓지 못하던 아스널은 후반 25분에 가서야 울버햄프턴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추가시간이 흐르던 후반 49분 사카의 크로스가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경합하던 울버햄프턴 수비수 모스케라의 머리에 맞고 다시 자책골이 되면서 아스널이 포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