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역사 최고 재능 등장...퍼거슨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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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역사 최고 재능 등장...퍼거슨도 직접 만났다

영국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가브리엘은 15세 2개월 3일의 나이로 맨유 유스컵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으며 일부 아카데미 관계자들은 가브리엘이 맨유 아카데미 역사상 최고의 재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맨유 소식에 능한 로리 휘트웰 기자는 "올 여름 초에 가브리엘과 그의 가족은 맨유에 구단을 떠날 계획을 알렸다.하지만 맨유는 가브리엘이 6월에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긴급 회의를 소집해 가브리엘을 설득했고 잔류시키는 데에 성공했다.캐링턴 훈련장에서 가브리엘은 영국 최고 재능으로 여겨진다"라고 전한 바 있다.

맨유 전설 웨인 루니도 “가브리엘은 내 아들(카이 루니)와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가브리엘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는데, 정말 훌륭한 선수다.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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