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2회에서는 계사년 사건의 진실과 함께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이 왕실을 무너뜨리려 했던 복수의 전모가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김한철이 박달이를 쫓을 수밖에 없던 이유도 드러났다.
이에 이강과 박달이는 몸을 바꿔 움직이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했고, 박달이는 궁궐에서 산채의 위치를 전달, 이강은 감악산에서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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