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25개 시군의 농어민 19만3천여명에게 하반기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소득 보상을 제공,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 대표 농어민 지원 정책이다.
도는 올해 들어 24개 시군 17만2천명에게 모두 609억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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