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두 번째 지방병원 준공…김정은 "내년부터 20개씩 건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두 번째 지방병원 준공…김정은 "내년부터 20개씩 건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심 사업인 '지방 발전 20×10 정책'에 따른 평안북도 구성시 병원이 준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북한은 올해 강동군과 용강군, 구성시 등 3곳에 시범적으로 지방 병원을 건설하고, 내년부터 이를 전국에 확대하겠다는 '보건 현대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강동군 병원에 이어 구성시 병원이 두 번째로 준공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