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이누와 지르크지의 이적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두 선수 모두 루벤 아모림 감독 구상에 맞지 않아 팀을 떠나길 원하지만, 구단 수뇌부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와 지르크지였다.
마이누와 지르크지를 원하는 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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