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매일 방문하는 할아버지가 변기 뚜껑 위에 대변 테러를 하고 갔다는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손님을 보낸 뒤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 집 아니라고 화장실 함부로 쓰는 사람 꼭 있다" "화장지는 수습하려고 애쓰셨던 모양이다" "우리 가게에서는 문 안 열린다고 계단에 싼 손님도 있었다" "치매가 아니라면 영업장에 대변 테러는 경찰 신고 건이다" 등 대체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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