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공동 순찰 중이던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시리아 국영 통신 사나는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고대 도시 팔미라 인근에서 합동 순찰 중이던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인권 관측소도 유사 공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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