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13일(한국시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3월 유럽 원정에서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을 치르는 것이 확정됐다"라고 보도했다.
한국을 포함해 많은 국가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을 대비해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를 물색 중이다.
홍명보호는 내년 3월 A매치 기간에 유럽 원정을 떠나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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