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남편과 경제권을 분리했다고 고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윤주는 1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서 "재산은 얼마까지 있어야 하느냐.당연히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밀 언덕이 있으면 감사하다"면서 "나와 남편은 비빌 언덕이 없다.부모님한테 상의할 수는 있지만 재산적으로는 없다.우리가 그냥 헤쳐나가야 된다"고 털어놨다.
결혼 전에 남편 쪽에서 '한 명이 돈 관리를 했으면 좋다'고 했는데 나는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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