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버저비터 패배→선두 LG 완파' 39점 합작한 SK 안영준·김낙현 "밝게 훈련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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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버저비터 패배→선두 LG 완파' 39점 합작한 SK 안영준·김낙현 "밝게 훈련하려고 노력했다"

[STN뉴스=잠실학생체] 강의택 기자┃서울 SK 안영준과 김낙현이 승리 요인을 밝혔다.

김낙현은 "4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일정이었다.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였는데 좋은 성적으로 끝내고 싶었다.직전 원주 DB에 패해서 분위기가 떨어질 수 있었는데 형들이 더 올리자고 말했다"며 "좋은 분위기 속에 승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내일 수원 KT전도 승리로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팀이 처질 수 있는 상황에 SK는 선두 LG를 완파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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