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DNF 선수단은 “첫날 우리가 상정했던 것 이상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이 나와서 부진했지만 2일차에는 긍정적인 모습이 많이 나왔다”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을 차지해 팬분들을 웃게 해드릴 것”이라 말했다.
규민 : 9매치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우리가 사전에 준비한대로 진행됐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규민 : 개인적으로 팀의 기량이 60% 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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