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시술 의혹에 이어 4대 보험 미가입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가 자신을 포함한 매니저들에게 정규직 근로자의 기본 권리인 4대 보험을 가입해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박나래의 모친과 전 남자친구는 이미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정작 매니저들은 제외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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