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라츠헬리아는 물론이고 엔리케 감독까지 아쉽다는 제스처를 보였다.
매체는 “PSG 팬들은 엔리케 감독의 결정에 만족하지 못했다.특히 국제무대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강인이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직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 데지레 두에가 교체 출전했다.이에 대한 반응이 쏟아졌다.일부 팬들은 엔리케 감독이 자기 마음에 드는 선수만 기용한다고 주장하며 감독의 선택이 경쟁력보다 편애에 근거한다고 밝혔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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