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케리아는 “바드를 했을 때는 절대 안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여전히 자신의 강력한 픽임을 자신했다.
“케스파 컵 우승을 꼭 하고 싶다”는 케리아 선수는, 오는 14일 경기에서도 컨디션을 관리해서 좋은 승부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우승을 한다면 케스파컵 이후의 많은 일정을 소화할 때도 기분 좋게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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