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이 다음 시즌부터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한국시간)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는 정성룡이 다음 시즌 일본 J3리그(3부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치니 아넥스’에 따르면 정성룡은 다음 시즌부터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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