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쑥대밭' 만들었는데→첫 월드컵 앞두고 '십자인대 파열' 날벼락!…요르단 핵심 FW,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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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쑥대밭' 만들었는데→첫 월드컵 앞두고 '십자인대 파열' 날벼락!…요르단 핵심 FW, 눈물 펑펑

지난해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전에서 득점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요르단 공격수 나잔 알 나이마트가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

요르단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알 나이마트가 FIFA 아랍컵 8강 이라크전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떠났다"며 "정밀진단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 나이마트는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꽤 알려져 지난해 1월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2-2 만드는 천금 결승포를 터트려 결국 해당 스코어 그대로 경기가 끝나고 요르단이 한국과 비기는 이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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