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인사모 하위권' 한성진&허성태한테 일침을 가했다.
안쓰러운 마음에 커피를 '하위권팀' 한상진에게 건넨 정준하는 대뜸 "노력 많이 해라.구두가 왜 이렇게 뺀질뺀질하냐"라며 시비를 걸었고, 9위로 떨어진 허성태에게는 "너 어쩌다가 그렇게 됐냐.처음부터 거만 떨더니..."라며 하위권 '잡도리'에 들어갔다.
허성태는 "형한테 말 한 마디 잘못 해서 그렇게 됐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준하는 "남한테 바가지 씌우면 잘못되는 거다"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