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미군…우크라전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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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미군…우크라전서 배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하와이의 여러 섬에서 지난 11월 진행된 훈련 현장 모습을 전한 기사에서 미 육군이 장차 태평양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중국과 전쟁에 대비해 드론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비와 전술을 전면적으로 개편 중이라고 전했다.

미 육군은 2주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훈련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최신 드론 장비들을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미군 역할을 맡은 병력과 가상 적군 역할을 맡은 병력이 모두 최신 드론 기술을 전면적으로 활용한 가운데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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