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3개 시·군 대설특보 발효…김동연, 결빙 처리 등 완벽 대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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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개 시·군 대설특보 발효…김동연, 결빙 처리 등 완벽 대응 당부

연천군 등 경기 북·동부 3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도내 제설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경기도 대설 대비 개선대책’의 핵심내용인 ‘권역별 사전살포 개시 시간 적시 상황관리’에 따라 제설차량 839대, 인력 1천94명을 동원해 오후 1시 기준 제설제 1천292톤을 살포했다.

도는 2개 반 4명으로 안전감찰단을 구성해 제설제 사전살포 시간 준수 등의 대설 개선대책 이행 현황과 4개 시·군에 대한 제설작업 실시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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