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 앞의 마르마라해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이 제기됐다.
연구팀은 지난 15년간 튀르키예 북서부 마르마라해에서 발생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최근 지진 활동은 이스탄불 남쪽 프렌스군도 부근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 구간에서 규모 7.0 정도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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