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맞은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윤성명 조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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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맞은 동북아생물보전대상에 윤성명 조선대 교수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소장 현진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제20회 동북아생물보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북아생물보전대상은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2006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구명과 보전에 공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해온 상으로,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동호인 등 일반인도 수상 대상에 포함된다.

현진오 소장은 그동안 생물다양성 연구와 멸종위기종 보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상해 왔다며,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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