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남산뷰 통창 아파트를 공개했다.
이동휘의 집에 들어선 유재석과 지석진은 "뷰 봐라.기가 막힌다"다며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남산뷰' 통창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여기 이사온 지 얼마나 됐냐.창문은 원래 이렇게 생긴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동휘는 "이제 3년 정도 됐다.금방 시간이 가더라"라며 "고양이랑 같이 사니까 해를 좀 받았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해 뒀다"며 거실을 통창으로 해 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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