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10초07 기억할게요' 韓 단거리 레전드 김국영, 선수 생활 마감…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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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10초07 기억할게요' 韓 단거리 레전드 김국영, 선수 생활 마감…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새 출발

한국 육상 단거리 스타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 전향한다.

2010년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김국영이 10초31을 기록하며 전 한국 기록인 고(故) 서말구가 1979년 세운 10초34의 기록을 31년 만에 경신했다.

한국 단거리 육상은 김국영 외에 10초1의 벽을 깬 선수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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