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이틀 연속 금메달 터졌다!…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2일 차 금5·은4 수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수영, 이틀 연속 금메달 터졌다!…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2일 차 금5·은4 수확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 2일 차인 지난 12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8개 종목(골볼, 배드민턴, 보치아, 수영, 양궁, 육상, 탁구, 역도)에 출전했다.

자유형 100m S14 유스부 종목에서 59초 84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자유형 400m에서는 4분 43초 37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두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보치아에 출전한 차재훈(20·숭덕학교)은 남자 BC3 종목에서 태국을 상대로 14-0, 전주영(21)은 여자 BC3 종목에서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17-0 대승을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