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당안관(문서보관소)은 13일 러시아가 제공한 기밀해제된 731부대의 범죄 행위 자료들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자료는 생체실험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731부대 대원들에 대한 소련의 심문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731부대 대원 심문 기록, 731부대의 범죄 수사 보고서, 그리고 소련 내부 공식 서신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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