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BNK는 13일 오후 2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63-61 신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에선 신이슬이 20점으로 분투했으나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1쿼터에 원정팀이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홈팀이 2쿼터에 간격을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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