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죄명'이라 쓰지 않나" 개그에 좌중 웃음…언어 교육 강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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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죄명'이라 쓰지 않나" 개그에 좌중 웃음…언어 교육 강조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자 교육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개 석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둘러싼 온라인상의 멸칭을 농담처럼 직접 언급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교육부에 언어 순화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예로 이 대통령은 "제가 정말 제일 듣기 싫은 표현이 '저희 나라'라는 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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