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기만 해도 15분 만에 목욕을 마칠 수 있는 ‘미래 인간 세탁기’가 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 처음으로 설치됐다.
(사진=뉴시스) 10일 일본 소라뉴스24에 따르면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도톤보리 크리스탈 호텔은 최근 ‘미래 인간 세탁기’를 스파 시설에 도입하고 투숙객을 대상으로 체험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인간 세탁기’는 1970년 오사카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나 당시에는 실제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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