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女탈의실 몰카`…관장 구속 송치, 피해자만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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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女탈의실 몰카`…관장 구속 송치, 피해자만 29명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내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2년간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30대 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불법 촬영 피해자만 29명이다.

경찰은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해외 웹사이트 및 IP 기록 등을 추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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