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수사 본격화…6개 공사업체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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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수사 본격화…6개 공사업체 압수수색(종합)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됐다.

경찰은 압수한 서류와 참고인 진술 등을 분석하고 관련자 추가 조사를 통해 사건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할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원하청간 작업 지시 내역, 작업 방법, 안전관리체계 등을 확인할 것"이라며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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