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오늘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6회에서는 매출 100억 CEO이면서도 회사에서는 직원들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극강의 ‘I(내성적)’형 유병재의 직장 생활이 펼쳐진다.
특히 평균 조회수 800만을 자랑하는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 ‘웃으면 안 되는 생일 파티’ 회의에선 직원들끼리 유병재 반응을 해석하는 4단계 시스템이 있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철학원 온 줄 알았다”는 직원의 당황스러운 반응과 함께, 면담 후 이마를 짚는 유병재가 쉽지 않은 CEO의 일상을 예감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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